밝히는 요가 선생님 썰만화 <<풀버전

밝히는 요가 선생님 썰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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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 집주인이랑 한 썰만화 <<풀버전

지금부터 내가 할 이야기는

딱 오 년 전 이야기!

솜털 뽀송뽀송하던 시절의 이야기니

풋풋함주의보 발령 ㅋㅋ

오 년 전의 나는 스물 세 살.

졸업한 친구들도 있었는데

이때 나는 휴학을 하고 있었어

자취하는 상태여서

방값 때문에 포풍알바 ㄱㄱㄱ

원래 하고 있던 알바가 끝나서

새알바를 구하고 있었는데

알바사이트에 괜찮은 알바가 뜬거야

피씨방 알바인데

완전 꿀에다가 시급도 ㅅㅌㅊ

거의 하는 거 없이 빈둥거리면서

알바하며 지냈지 ㅇㅇ

피씨방 주인이 좀 젊은 편이었는데

어느날 친구로 보이는 남자를 데려왔는데

완전 대박, 엄청 잘생긴거!

괜히 그 남자 의식하면서

엄청 애교부리면서 손님들 맞이함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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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남편과 몰래 한 썰만화 <<풀버전

요즘 모임 완전 많지?

나두 그래.

재밌긴 한데 뭐 입을까 맨날 고민하지...

결혼한 이후로 좀 관리에 느슨해져서....

살짝 치마가 낑기는데 살쪗나 싶어 신경 쓰느라..

약속시간에 늦어버렸네?

그리고 딱 버스에 탔는데.....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부렀다..!

완전 대박.

치마 신경 쓰느라 팬티를 안 입은 거 ㅋㅋㅋ

근데 그게 하필 바지도 아니고 치마니까

계속 겁나 신경 쓰이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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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배달하던 동창이랑 한 썰만화 <<풀버전

ㅎㅇ난 24살 직장다니는 여자임.

OL 이라고도 하지? ㅋㅋ

회사 근처에 오피스텔 싼거 하나

얻어가지고 출퇴근 하는데

일 끝나고 집에 오면 8시쯤 되.

오늘은 치킨이 먹고 싶어서 8시에

집가자마자 치킨하나 시킬 생각으로

후딱 퇴근준비 했음 ㅋㅋㅋㅋㅋ

주문시키고 티비보면서 기달리고 있었찌 ㅋ

그리고 한 20분? 있다가 초인종울림.

나름 빨리 왔다고 생각하고 문 열었는데 ㅋ

상당히 익숙한 얼굴이 있는거야

고등학교때 친했던 남자애였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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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AV배우랑 한 썰만화 <<풀버전

유학시절 얘기 함 풀어본다.

지금으로부터...5년 전?

난 교환학생으로 일본에 가 있었쥐.

님들, 일본 하면 이런 거 생각나지?

근데 현실은 그림에 떡이야.

그 여자들... 진짜 장난 아니게 비싸.

유학생 신분에 건드리지도 못해요.

오히려 그 여자들이랑 ㅅㅅ하는 사람들

따까리 알바를 하게 되었지.

하아......

느낀점?

일본이 특이하다는거?

일본 사람들은 좀 야동에서 보는 것처럼

신비한 플레이를 많이 하는 듯 했음.

진짜 별.....

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어보인다고?

응 옆에서 보면 더 재밌어.

ㅋㅋㅋㅋㅋ

암튼.....나는 하지 못했고

그저 모텔 따까리로 전락한 채

유학비용을 벌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지.

그런데 사건은 갑자기 찾아왔다!

여기서부터 잘 들어!

그날따라 호텔이 대박 분주한 거임.

아 ㅅㅂ뭔가 싶어갖고..

촬영기기가 막 들어오고

홀 전체를 빌리고 하니까.

근데 알고 보니까 님들이 자주 보는 그

AV를 촬영하려는 거였음.

아, 진짜 다르긴 달라.

대박 잘나가는 AV 모델이래.

와.......ㅅ기가 장난 아니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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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극장에서 배우한테 당한 썰만화 <<풀버전

안녕.

난 이제 막 종노릇하는 AD신분을 벗어나서

본격적으로 공연기획을 준비하고 있는

아홉수 여자임.

이름은 밝히지 않겠음.

결과적으로 말하자면

공연장에서 배우A군과 뒹군 이야기를

해보려고 함.ㅋㅋㅋㅋㅋㅋㅋ

기대되냐?

나는 솔직히 좋은 대학을 나온 사람도 아님.

그냥, 지방대학 나와서 큰 꿈 품고

서울로 올라온 그런 촌년.

그러다보니 좋은 극단 어케 들어가나.

작은 극단 들어갔지.

아는지 모르겠지만 작은 극단은 다 같이 살음.

여관방에서.ㅋㅋㅋㅋㅋㅋ

...이런 일이 다반사로 일어나는 곳이

바로 작은 극단임.

어쨌든,

나는 꿈을 향해 달리고 있었으므로

행복했으나...

이런 때마다 그냥

다 엎어버라고 나가고 싶었음.

특히 이 웃는 ㅅㄲ 이 ㅅ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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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에서 처음 본 사람이랑 한 썰만화 <<풀버전

ㅎㅇ

오늘은 노래방에서 처음 본 사람이랑

ㅅㅅ 한썰을 풀어볼까해

난 대학교 인근 카페에서 알바 하고 있는 23살 여자야

뜬금없이 왜 카페 얘기냐고?

내가 전 남친을 여기서 처음 만났었거든

다음날부터 이사람은 내가 알바하는 시간을

어떻게 알았는지 그 시간만다 방문했고

난 차츰차츰 마음을 열어갔음

20일 후에 그남자는 나한테 고백을 했고

우린 같이 영화도 보고

한 100일쯤 됬나?

결국 같이 ㅅㅅ도 했지 ㅋㅋㅋ

근데 진짜 거짓말처럼 일주일후에

나한테 바람핀 걸걸렸어....

ㅂㅅ처럼 나랑 같이 영화보는데

카톡오며는 바탕화면에 내용뜨면서 알림뜨잖아?

내가 짜증엄청 내면서 폰 달라했는데

결국에 자기도 인정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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