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13일 화요일

훈남 집주인이랑 한 썰만화 <<풀버전



지금부터 내가 할 이야기는
딱 오 년 전 이야기!

솜털 뽀송뽀송하던 시절의 이야기니
풋풋함주의보 발령 ㅋㅋ


오 년 전의 나는 스물 세 살.


졸업한 친구들도 있었는데
이때 나는 휴학을 하고 있었어




자취하는 상태여서
방값 때문에 포풍알바 ㄱㄱㄱ



원래 하고 있던 알바가 끝나서
새알바를 구하고 있었는데
알바사이트에 괜찮은 알바가 뜬거야



피씨방 알바인데
완전 꿀에다가 시급도 ㅅㅌㅊ


거의 하는 거 없이 빈둥거리면서
알바하며 지냈지 ㅇㅇ


피씨방 주인이 좀 젊은 편이었는데


어느날 친구로 보이는 남자를 데려왔는데
완전 대박, 엄청 잘생긴거!




괜히 그 남자 의식하면서
엄청 애교부리면서 손님들 맞이함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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