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모임 완전 많지?
나두 그래.
재밌긴 한데 뭐 입을까 맨날 고민하지...
결혼한 이후로 좀 관리에 느슨해져서....
살짝 치마가 낑기는데 살쪗나 싶어 신경 쓰느라..
약속시간에 늦어버렸네?
그리고 딱 버스에 탔는데.....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부렀다..!
완전 대박.
치마 신경 쓰느라 팬티를 안 입은 거 ㅋㅋㅋ
근데 그게 하필 바지도 아니고 치마니까
계속 겁나 신경 쓰이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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